XR, 블록체인, AI, 5G 네트워크,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 발전과 상호 융합을 통해 복합세계(현실+가상) 진입이 본격화.
메타버스는 경제적으로 새 성장기회를 창출하고, 이용자의 편리성과 혁신 서비스 경험을 확장.
특히, 미래사회 주역인 10대 이용자층에서 메타버스가 급부상하여 멀티 페르소나를 통해 현실을 뛰어넘는 자아실현 추구.
동시에 메타버스 생태계에서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주체들 간 민주적 질서・규범 체계 확보 필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사회적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'메타버스 생태계 이용자 보호 정책추진단' 구성・운영 (’22.1월~12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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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공=정보통신정책연구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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